전남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사진=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오는 6월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영암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전동평 전 군수가 우승희 현 군수를 20% 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영암군민신문이 지난해 12월26~27일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영암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동평 전 군수가 49.6%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이어 우승희 현 군수 26.7%,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 15.2%, 이보라미 전 전남도의원 2.7% 순이었다.


민주당 후보군 중 1대 1 양자대결에서는 전동평 전 군수가 53.6%로 우승희 현 군수(32.2%)를 21.4%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승희 군수와 최영열 전 실장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우승희 36.4%, 최영열 25.2%로, 우승희 군수가 11.2%p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85%, 유선전화 RDD 15%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7%p(제1선거구, 제2선거구 각 5.2%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