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자 안 뽑혀도 약속한 날짜에 퇴사… 40%, "한 달 전 통보가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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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다수가 후임자가 뽑히지 않아도 정해진 퇴사 날짜까지만 출근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퇴직 대행 서비스’라는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퇴직 대행 서비스는 회사에 대신 사직 의사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류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퇴직 대행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0.2%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퇴직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이 있나’에 대해 ‘그렇다(45.2%)’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매우 그렇다’ 26.8%, ‘전혀 그렇지 않다’ 15.1%, ‘그렇지 않다’ 12.9%로 나타났다.

이어 ‘후임자가 뽑히지 않았거나 인수인계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회사에 통보한 퇴사 일자가 되면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나’를 묻자 ‘그렇다’는 답변이 94.2%로 ‘아니다(5.9%)’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적당한 퇴사 통보 기간은 퇴사 한 달 전(40%)’이라고 답했다. ‘퇴사 3주 전(28.3%)’, ‘퇴사 2주 전(16%)’, ‘언제든 상관 없다(11.7%)’, ‘퇴사 1주 전(4%)’ 순이었다.

한편 한 회사에서의 적당한 근속년수로는 ‘3년’이라는 의견이 4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2년(21.9%)’, ‘상관 없다(14.2%)’, ‘5년 이상(10.2%)’, ‘오래 다닐수록 좋다(8.3%)’, ‘4년(0.6%)’ 순이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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