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 힘 실어준 포체티노 "손흥민,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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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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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도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11월 이후 성적 만 봤을 때는 EPL 최고 선수라는 입장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는 주말 토트넘과 레스터의 EPL 26라운드를 앞두고 8일, 기자회견을 갖고 손흥민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 답변했다.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도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가능하다"며 "11월 이후, 첼시와의 경기부터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상 경쟁 후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의 지난 몇 달 간의 활약은 뛰어났고 그는 충분히 올해의 선수상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맹렬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1월 이후 그는 리그에서 10골을 몰아치며 영국 현지 언론에서 토트넘을 넘어 EPL 최고 선수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지난 주말 영국 공영방송 'BBC'의 '매치오브더데이'에 출연한 앨런 시어러와 저메인 제나스, 개리 리네커가 손흥민의 활약상을 집중 분석했다. 시어러는 "손흥민은 최근 12경기 10골을 넣었다. 그는 분명히(definitely) 최종후보 6명 안에 있어야 한다"면서 수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재 올해의 선수상은 손흥민 뿐만 아니라 반 다이크, 살라, 아자르, 아구에로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PFA 선정 올해의 선수상 후보는 4월 중순께 발표된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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