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 “모두 동남권 관문공항의 전도사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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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사진=부산시 제공
▲오거돈 부산시장./사진=부산시 제공
오거돈 부산시장이 제8회 부산정책포럼에 참석해 “모두가 동남권 관문공항의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와 (재)부산연구원은 8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장, 부산연구원장, 산하공공기관장, 4급 이상 시 간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부산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는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과 홍보전략’이며, 발제는 오피니언 라이브의 윤희웅 대표가 맡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부산시가 핵심과제로 추진해온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의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부산시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시와 산하공공기관 등 모든 간부가 공유하고, 추후 국무총리실 이관을 대비한 정책방향과 실천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거돈 시장은 “세계 주요 공항들이 항만과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세계 6위의 항만을 보유한 부산도 동남권 관문공항을 통해 국제적 물류 허브가 될 수 있다.”라며, “이 자리에 모인 부산시 간부 및 공공기관장 모두가 동남권 관문공항의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는 각오를 다져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으로 부산시는 시의회, 시민사회 등과도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과 추진전략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한편, 울산, 경남을 넘어 전 국민을 설득하고 우호적 여론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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