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교실국악기' 개발 및 시범학교 운영 성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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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라
▲운라
국립국악원이 7월 12일(금) 15시부터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교실국악기> 개발 및 시범학교 운영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의 <교실국악기> 사업은 유아ㆍ아동기에 한국적 음색과 선율을 경험할 수 있는 ‘교구재개발’이라는 목적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교육현장에서 단소와 같이 소리내기 어려운 악기를 학습하기 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는 국악기를 개발했다.

그동안 개발한 악기는 총 3종으로 전통춤의 소품으로 사용하는 ‘아박’, ‘향발’과 음 높이가 정해져있는 ‘운라’로, 악기 개발을 위해 교육대학교 교수, 초등학교 교사 및 유아교육 전문가가 직접 참여했다.
▲아박
▲아박

이렇게 개발된 교실국악기는 2019년 상반기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4곳에서 교실국악기를 활용한 시범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성과 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과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는 국립국악원 측의 설명이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아이림유치원 원아의 <교실국악기> 시연과 함께, 이선미 단국대 강사의
‘유치원 시범교육’, 이수진 서울수암초 교사의 ‘초등 2학년 시범교육 경과’, 정은영 인천신광초 수석교사의 ‘초등 4학년 시범교육 경과 ’ 추진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향발
©향발

국립국악원 임재원 원장은, “<교실국악기>는 유ㆍ초등교육 뿐 아니라 사회문화예술교육, 음악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가능하다. 앞으로 추가 악기를 개발해 나갈 것이며,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국악원의 <교실국악기> 개발 및 시범학교 운영 성과 발표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강인귀
강인귀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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