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채널'도 만들어진다?… 실시간 편성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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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프랑스에서 자사 오리지널 시리즈로 구성된 채널을 실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etflix France' 트위터 캡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프랑스에서 자사 오리지널 시리즈로 구성된 채널을 실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etflix France' 트위터 캡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프랑스에서 자사 오리지널 시리즈로 구성된 채널을 실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넷플릭스 다이렉트(Netflix Direct)’를 소개했다.

'넷플릭스 다이렉트'는 지상파 방송과 같이 시간대별로 편성된 콘텐츠를 실시간 시청하는 방식이다. 업로드된 콘텐츠를 자유롭게 앞뒤로 넘기면서 볼 수 있는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것. 다만 이는 모바일이 아닌 웹 브라우저만 지원한다.

현재 '넷플릭스 다이렉트'는 프랑스 일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이는 프랑스 가입자들이 자신이 무엇을 볼지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전통적 TV 시청방식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에서 넷플릭스 유료가입자는 약 900만명이다.

다만 프랑스를 제외한 국가에서는 도입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측은 '머니S'와의 통화에서 "프랑스를 제외한 국가에서의 시범 운영 계획은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그동안 국가별 특성에 맞춘 차등 서비스를 펼쳐왔다. 일례로 넷플릭스는 최근 미국 내 한달 무료체험 서비스 제공을 중단했다. 당시 넷플릭스 관계자는 서비스 폐지와 관련 "새로운 멤버를 유치해 멋진 넷플릭스 경험을 주기 위해 미국 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소현
강소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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