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주 만에 국민의힘 오차범위 내 역전… 32.9% vs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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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8주 만에 국민의힘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김태년(오른쪽)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8주 만에 국민의힘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김태년(오른쪽)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에서 8주 만에 재역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으로 인한 후광효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2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2.0%포인트 오른 32.9%, 국민의힘은 3.1%포인트 하락한 28.8%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5%포인트 상승한 5.5%, 국민의당은 0.8%포인트 오른 7.9%, 열린민주당은 2.0%포인트 상승한 7.0%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2.4%포인트 감소한 14.1%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인천·경기에서 지지율이 각각 8.5%포인트 8.4%포인트 2.6%포인트 상승했고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에서는 각각 4.4%포인트 2.9%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지지율이 가장 크게 오른 건 40대(4.0%포인트 상승)였고 30대에서는 지지율이 2.4%포인트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8주 만에 재역전했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8주 만에 재역전했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과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지지도가 각각 3.8%포인트, 6.9%포인트 상승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지지도가 10.2%포인트 내려가 하락폭이 컸고 인천·경기와 광주·전라에서도 각각 6.0%포인트와 3.5%포인트가 빠졌다.

연령대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지지도가 감소했다. 지지도가 가장 크게 하락한 건 30대(7.0%포인트)였고 40대에서는 1.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응답률은 4.8%. 이번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나은수
나은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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