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60억 러 탱크의 굴욕…2900만원 로켓포에 박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2900만원대 로켓포가 60억원대 러시아 탱크를 박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은 러시아 탱크가 우크라이나 로켓포에 명중돼 폭발하는 모습. /영상=트위터(@DefenceU) 캡처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2900만원대 로켓포가 60억원대 러시아 탱크를 박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은 러시아 탱크가 우크라이나 로켓포에 명중돼 폭발하는 모습. /영상=트위터(@DefenceU) 캡처
우크라이나군의 2900만원대 로켓포가 60억원대 러시아 최신형 탱크를 박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의 최신 T-90 탱크가 지난주 하리키우에서 우크라이나 로켓포에 명중돼 폭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전했다. 영상에는 불에 타고 있는 러시아 탱크의 모습이 담겼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트위터를 통해 로켓을 포함한 가격이 1만8500파운드(약 2911만원)인 스웨덴제 로켓 발사기 '칼 구스타프' 무반동총으로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 탱크업계의 자존심이 스웨덴제 휴대용 대전차 포탄 한 방에 무너졌다"며 "스웨덴 국민과 국왕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트위터(@DefenceU) 캡처
T-90 탱크는 러시아가 소련 시절 설계한 T-시리즈 탱크의 고급 최신 버전으로 한 대당 가격이 약 63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무기다. 러시아군은 지난 9일 해당 탱크를 전승절 열병식에 등장시킨 바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현재까지 약 1170대의 탱크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손실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태욱
김태욱 [email protected]

김태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66.10하락 12.5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