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산 무안군수 후보, '탈당에 학생들까지' 지지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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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산 전남 무안군수 후보가 1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된 무소속 김산 전남 무안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초당대총학생 간부 27명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전남 무안군 무안읍에 위치한 초당대학교 운동장에서 "학우 3500명과 무안 청년의 미래를 위해 일자리를 만드는 김산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꼭 필요한 인물이다"고 밝혔다.

김시후 총학생회장은 "코로나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졸업하더라도 자립하기 위한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등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산 후보가 제시한 첨단항공 클러스터 구축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본부 유치, 4차경제 산업 기반 구축 등 일자리 1만개 창출공약, 대학입학 축하금 100만원 지원약속에 크게 공감한다"면서 지지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김산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무안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전남 최초로 청년인턴을 정규직으로 고용승계한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지원정책을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또 김 후보는 민선 8기 무안 발전을 위해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지원 ▲첨단 항공클러스터 구축 완성 ▲스마트 미래농축어업 육성 ▲무안 시 승격 관철 등 5가지 핵심비전을 제시했다.
초당대총학생 간부 27명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전남 무안군 무안읍에 위치한 초당대학교 운동장에서 "학우 3500명과 무안 청년의 미래를 위해 일자리를 만드는 김산 후보를 적극지지하며 꼭 필요한 인물이다"고 김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시후 총학생회장은 "잃어버린 낭만과 열정을 찾기 위해 우리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줄 올바른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김산 후보가 적임자며 초당대학생과 무안청년의 미래를 위해 선택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당원들이 무소속 김산후보 지지선언도 줄을 이었다.

지난 10일 민주당 무안군 9개 읍면 협의회장과 청년부장, 여성부장 등 당직자 25명이 김 후보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가 지난 4년 동안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무안발전을 위한 행정을 펼쳐 많은 군민의 지지를 받았다"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큰 산처럼 흔들리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노력한 모습에 지역 발전의 희망이 보였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석연치 않은 공천배제에 대해 강한 의심을 표한다"면서"무안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김산 군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남수 민주당 무안군 지역위원당원 협의회장도 민주당 전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탈당했다.

한편 무안군수 선거는 최근 민주당의 후보로 최옥수 예비후보가 확정되면서 한류연합당 김팔봉 예비후보, 무소속 김산·최길권·정영덕 예비후보 등 5명으로 압축됐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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