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형아카데미 이승현 대표는 "소자본 창업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요즘 1인 운영이 가능한 에소코핏은 건강에 대한 신경을 갈수록 많이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매출과 수익성이 좋은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소코핏 오성부 대표는 "EMS트레이닝은 저주파가 아닌 중주파를 사용하여 전문 트레이너 없이도 누워서도 살이 빠지는 효과를 낼 수 있는 헬스케어를 운영하며 자사 에소코의 건강식품과 병행하여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고 전했다.
이날 맥형아카데미 MOU 체결식에는 이승현 대표, 오성부 대표, 정희철 본부장, 최광호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결식의 모든 절차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편, 맥형아카데미는 창업 전문과정인 '맥클라쓰 3기' 정규 교육을 개설해 5월 23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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