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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초호화 조리원 퇴소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갖고 싶은 테이블. 너무 좋아하는 엘로우 원피스"라며 사진과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노란색 롱 원피스를 입고 10인용 큰 식탁의자에 걸터앉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한 외모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부기 없이 아름다운 외모를 뽑냈다.
앞서 이정현이 머무른 조리원은 하하, 별 부부와 소이현, 인교진 부부 등의 여러 연예인들이 이용했으며 3주에 93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