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안철수 등 6명 당대표 컷오프 진출…"이준석 후원회장 가능"(종합)

與 선관위 "당원권정지 이준석 문제 없다" 만장일치 추인
허은아 등 최고위원 후보 13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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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5일 서울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황교안, 조경태, 윤상현, 안철수, 김기현 후보. (공동취재)2023.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5일 서울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황교안, 조경태, 윤상현, 안철수, 김기현 후보. (공동취재)2023.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이밝음 기자 =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 천하람 변호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나다 순) 등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6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배준영 선관위 대변인은 전했다.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와 김준교 전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은 서류 심사에서 탈락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병민 전 비대위원, 김용태 전 청년 최고위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문병호 전 의원, 민영삼 전 윤석열 대선 캠프 국민통합특보, 박성중·이만희·이용·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의원, 천강정 전 최고위원 후보 등 총 13명이 진출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류여해 전 최고위원,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정동희 작가 등은 탈락했다.

배 대변인은 "당대표 또는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들을 엄선했다"며 "구체적인 선출이나 탈락 사유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허 의원 음주운전 전력이 논란과 관련해서는 "음주운전은 윤창호법 이전인 2018년 12월엔 한 번이라도 음주운전을 하면 탈락시켰고, 그 이전엔 3번이면 탈락시켰던 지난 21대 공직선거법에 의한 공직후보자 선출에 준해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45세 이하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최고위원의 경우 "청년들에게 충분하고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번에 지원한 모든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로 했다"며 후보 등록을 한 11명 전원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지성호 의원 장예찬 이사장 구혁모 전 혁신위원, 김가람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김영호 전 보좌관, 김정식 전 홍준표캠프 청년특보, 서원렬 씨, 양기열 전 중앙위원회 청년분과위원장, 옥지원 전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이기인 경기도의원, 이옥희 충북도의원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자격심사를 통과한 이들은 7일 비전발표회를 하고, 8~9일 예비경선을 거쳐 10일 당대표 4명, 최고위원 8명, 청년 최고위원 4명 등 본 경선 진출자가 가려진다.

선관위는 이날 당원권 정지 상태인 이준석 전 대표가 특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렸다.

배 대변인은 "당원권이 정지된 자라도 특정 후보의 후원회 회원 또는 후원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 만장일치로 이를 추인했다"고 전했다. 이 전 대표는 허 의원과 김 전 최고위원, 천 변호사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정치자금법상 중앙당 대표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후보자는 후원회를 둘 수 있고. 후원회 회원, 후원회장을 포함해 정당법상 당원이 될 수 없는자를 제외하고 누구든 가능하다.

그런데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는 공직선거법을 함께 해석할 때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이 없는 자를 지칭하는데, 당원권이 정지된 자는 선거권이 없는 자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배 대변인은 설명했다.

유흥수 선관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에게 "오늘 예비경선에 진출하는 후보자들은 우리 당의 미래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비전과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하되 상호 비방과 근거없는 음모를 제기하는 것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동을 자제해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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