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강남 성형외과 등 압수수색

유아인 소환조사,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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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씨의 모습. 2021.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유아인씨의 모습. 2021.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배우 유아인씨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전날에 이어 이날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의 성형외과 등 병·의원 여러 곳을 압수수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유씨가 2021년부터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 처방받은 정황을 포착해 지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식약처는 마약류 및 향정신성 의약품 등을 관리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을 분석해 유씨 등 총 51명의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유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유씨에게 출국금지 조치도 함께 내렸다.

유씨의 소속사인 UAA는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며 "소명할 것은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경찰 조사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유씨 체모 등의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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