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실적 기록 쓴 '포스코', 보상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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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해 28억93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사진=포스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해 성과연봉·장기인센티브·활동수당 등으로 약 29억원을 받았다.

10일 포스코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300만원, 상여 18억8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 등 28억93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전년 보수(10억6400만원) 대비 58% 증가한 금액이다. 급여와 상여는 각각 전년 대비 1억200만원, 9억5600만원씩 증가했다.

최 회장의 상여가 9억원 이상 증가한 것은 2021년 포스코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당시 연결기준 9조24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16억8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창화 부사장은 14억6500만원, 김학동 부회장은 9억46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지난해 실적이 반영되는 올해 상여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복구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6.7% 감소한 4조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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