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양쪽 무릎 파열됐는데"… ○○○○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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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석이 운동을 향한 집착으로 걱정했다. /사진=금쪽상담소 선공개 영상 캡처
서지석이 "몸이 아파도 운동을 못 쉬겠다"며 운동 중독을 밝힌다.

10일 밤 9시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배우 서지석의 고민이 공개된다. 서지석은 연예계 '운동광' 다운 어마어마한 운동량을 자랑했다. 그는 "지금은 운동을 많이 줄였다"면서도 "현재 운동 모임으로 축구 3팀, 야구 2팀, 농구 2팀에 가입돼 있다"고 밝혔다.

운동을 많이 하는 만큼 건강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서지석은 "20대~30대 초반까지는 건강해서 날아다녔다. 점프도 달리기도 미치듯이 했는데 30대 후반부터는 어떤 동작을 해도 아프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서지석은 "무릎을 못 꿇는다. 내 힘으로는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지를 못한다"며 "선반에서 물건을 꺼낼 때 통증을 느껴 비명을 지르면서 쓰러진 적도 있다"며 심각한 건강 상태를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지석은 "어깨가 아파도 참고 운동을 한다"며 몸이 아픈데도 운동을 못 쉬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수제자 박나래는 지난해 겪었던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언급하며, 부상을 참으며 운동하는 서지석을 향해 격한 우려를 표하는데. 하지만 서지석은 "운동을 안 하면 미쳐버리겠다"는 답변을 고수해 고민에 심각성을 더한다. 오은영 박사는 서지석이 몸이 아파도 운동을 안 하면 견딜 수 없는 '운동 중독' 상태임을 캐치, 본격적인 심층 상담에 돌입한다.

이어 서지석은 본인의 부상 히스토리에 대해 양쪽 어깨 인대 파열부터 갈비뼈 두 번 실금, 허리·목 부상, 양쪽 무릎 반월판 파열까지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다. 여기에 운동 예능 출연 당시, 허리가 무너진 상태였음에도 극한의 고통을 참아가며 경기에 임했던 사실을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한 것. 이뿐 아니라 발목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을 때도 아내가 운동을 못 가게 할까 봐 깁스를 푼 채 참고 버텼던 고통스러운 일화를 공개한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단호한 표정으로 서지석에게 운동 중독의 3단계 중 심각 단계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심층 분석을 진행한다. 운동 중단 24시간이 지나면 불안 증세, 죄책감, 자기혐오를 동반할 수 있다 조언한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서지석의 운동 중독에 대해 '자기 학대적'이며, 의학적으로 도를 넘은 행위라며 팩트 폭격을 날린 것. 과연 서지석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운동 중독에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또 그의 마음을 위로해 준 오은영 박사의 은영 매직은 무엇일지는 오늘 방송에서 공개한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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