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선 빨간불?… 로이터 "대선 당일도 재판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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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 당일까지 재판받아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사진은 트럼프 전 대통령. /사진=로이터
차기 미국 대선에 도전장을 내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거 당일까지도 재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년 대선 캠페인 내내 재판을 받아야 할 전망"이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판은 대선 이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맨해튼 검사장을 역임한 카렌 프리드먼 변호사는 "뉴욕의 평균 형사사건은 기소에서 재판으로 넘어가는 데 1년 이상 걸린다"며 재판이 끝나는 시점을 내년 미국 대선 이후로 예측다. 차기 미국 대선은 내년 11월5일로 예정돼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추문 입막음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번주 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질 경우 전직 미 대통령을 상대로 한 사상 최초의 형사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곧 체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선두를 달리는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직 미 대통령이 다음주 화요일(오는 21일)에 체포될 것"이라며 "(검찰에) 항의하자"고 밝혔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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