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난입해 골키퍼 폭행… PSV 남성팬 40년 출입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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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사무국이 세비야(스페인)와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세비야 소속 마르코 드미트로비치를 폭행한 팬을 중징계 했다. 사진은 경기 종료 후 주먹을 휘두른 팬을 제압한 드미트로비치. /사진=로이터
경기장에 난입해 상대편 골키퍼와 몸싸움을 벌인 한 축구팬이 40년 동안 경기장 출입을 못하게 됐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각) "경기 중 세비야(스페인) 골키퍼 마르코 드미트로비치를 공격했던 남성에게 40년 동안 PSV 에인트호번 홈구장인 필립스 스타디움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24일 일어났다. 세비야(스페인)와 PSV(네덜란드)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당시 PSV의 한 팬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드미트로비치와 난투극을 벌였다.

앞서 추가시간 PSV는 프리킥 기회를 잡았지만 심판이 경기를 종료해 팬들이 야유를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해당 팬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폭행 상황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경기장에서 난동을 일으킨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로이터는 "에레디비시 사무국으로부터 오는 2026년까지 경기장 출입 금지 제재를 받고 있었지만 PSV 팬인 친구가 구입한 티켓을 가지고 몰래 경기장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세비야는 1·2차전 합계 스코어 3-2를 기록해 PSV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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