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KIA타이거즈 V12 기원 예·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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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은 2023년 KIA타이거즈 V12를 기원하며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1호 가입자가됐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2023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KIA타이거즈의 V12를 응원하는 우승기원 예·적금을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며,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25%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05%의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우대금리의 조건은 ▲KIA타이거즈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05%포인트 ▲정규시즌 우승 시 연 0.1%포인트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0.1%포인트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예금과 동일한 조건의 우대금리(최고 연 0.25%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이벤트 우대금리를 최대 연 1.55%포인트를 제공해 최고 연 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우대금리 조건은 ▲정규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최고 연 0.5%포인트 ▲정규시즌 팀 승수에 따라 최고 연 0.5%포인트 ▲정규시즌 최장 연승기록에 따라 최고 연 0.55%포인트 항목별 1회에 한해 제공된다.

2023 KBO리그는 오는 4월 1일 개막돼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가 치러지며,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KIA타이거즈는 인천 문학에서 SSG랜더즈와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V12를 향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자로 나선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설레는 봄과 함께 찾아온 2023 프로야구 시즌에 지역민 및 야구팬들과 공감을 나누고자 매년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하고 있다"며, "지역민 및 고객님의 금융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금융생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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