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변호인단' 꾸렸다… 김앤장·검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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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변호인단을 꾸렸다. 사진은 지난해 9월15일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열린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출시 포토 행사에 참석한 유아인. /사진=임한별 기자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소환 조사에 앞서 변호인단을 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유아인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변호사가 소속된 법률 사무소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이 선임한 변호사는 지난 2006년부터 11년 동안 검사로 근무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에는 국내 최고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김앤장이 아닌 'ㅇ' 법률사무소 소속이다. 해당 법률사무소는 대검찰청 차장 출신 검사이자 마약과장과 조직범죄과장 등을 지낸 검사장 출신 변호사도 소속돼있다고 전해졌다.

유아인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비공개 소환 조사로 진행된다.

앞서 경찰은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처방한 정황이 있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를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유아인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요청한 결과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마약류 4종이 검출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유아인 주거지를 비롯해 그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서울 강남·용산구 일대 병·의원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병원 관계자와 유아인 매니저·지인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경찰은 소환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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