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성대한 환영 받으며 크렘린궁 도착…중 ·러 확대 정상회담 시작

양국 대표단 배석 '확대 형식'…韓기준 오후 9시30분께 시작
회담 이후 다면궁서 공식 국빈 만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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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확대 정상회담 시작에 앞서 환영행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3.3.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확대 정상회담 시작에 앞서 환영행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3.3.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오후 크렘린궁에 도착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12시18분(한국시간 오후 9시18분)경 크렘린궁에 도착해 푸틴 대통령과 만났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공식 정상회담은 크렘린궁 알렉산더 홀에서 양국 대표단이 동석하는 확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로이터는 중국 관영매체를 인용해 한국시간 오후 9시28분 회담이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중앙(CC)TV은 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궁 내부에서는 성대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CCTV가 보도한 38분짜리 영상 속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레드카펫을 밟고 걸어들어와 악수하고 국가 연주를 위해 나란히 섰다.

회담을 마치고 두 정상은 다면궁에서 국빈 만찬을 갖는다.

푸틴 대통령의 국빈 초청으로 시 주석은 2박3일간 일정으로 전날 오후 12시59분께 전용기로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개전 이래 시 주석의 러시아 방문은 처음이다. 도착 직후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만나 4시간30분간 비공식 일대일 회담과 만찬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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