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25주년에 스스로 재뿌리기?… 구설수에 '팬들' 울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그룹 신화는 오는 24일 데뷔 25주년을 맞았지만 연이은 논란에 팬들은 울상지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8월28일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신화. /사진=임한별 기자
연예계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오는 24일은 신화가 데뷔한 지 정확히 25주년 되는 날이다. 신화나 팬들에게 모두 뜻깊은 날이다. 하지만 연이어 터지는 논란에 팬들의 마음은 무겁다.

논란과 함께 멤버들 역시 쉴 새 없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팬들은 "왜 맨날 사회면 아니면 논란거리에서 오빠들 이름을 봐야 하냐"며 착잡한 마음을 토로했다.


앤디♥이은주, 25주년에 팬들과 기싸움?


신화 앤디의 아내 이은주는 신화 팬들과 기싸움을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이은주(왼쪽)과 앤디, 이은주가 공개한 인스타그램 DM 캡처. /사진=이은주 인스타그램
신화 앤디의 아내인 이은주 전 제주 MBC 아나운서는 팬들과 기싸움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1일 이은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팬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는 "신화 팬들이 25주년에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멤버들이 함께하는 라이브나 단체 사진"이라며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당 팬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캡처본도 함께 보냈다. 게시글에는 "평소에 하는 것 가지고는 뭐라 할 생각도 없다"며 "근데 3월24일은 얘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3월24일에 무슨 부부라방이냐"라며 "제발 눈치 좀 챙겨라"고 덧붙였다.

이은주는 앞서 신화의 데뷔일에 앤디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은주는 캡처본과 함께 "3월24일에 라이브 방송은 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이런 이은주의 행동이 '기싸움'이라며 비판을 가했다. 팬이 개인적으로 보낸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박제하며 보란 듯이 라이브 방송 취소를 알린 것이 경솔했다는 지적이다. 누리꾼들은 "굳이 DM을 공개해야 하냐" "팬의 게시글이 못 할 말을 한 것도 아니다" "남편 팬들이랑 왜 기싸움을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부부 라방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굳이 그룹 데뷔 일이냐" "결혼기념일 라방이면 몰라도 데뷔기념일은 아니다" "데뷔 일은 좀 그렇지" 등 신화 데뷔 일에 부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유난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신혜성, 연이은 음주운전… 등돌린 대중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신혜성은 현재 자숙 중이다. 사진은 지난 2018년 8월28일 신화의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혜성. /사진=임한별 기자
신혜성은 지난해 10월11일 서울 송파구 탄천2교도로 한복판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됐다. 신혜성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서울 송파구까지 만취 상태로 직접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14일 신혜성은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신혜성 측 법률대리인은 "신혜성은 사건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기 잘못을 깊이 반성한다"며 "이후 이루어질 재판 과정에서도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 이후 신혜성은 현재까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자숙 중이다. 해당 사건이 검찰에 기소되며 향후 신혜성의 연예계 복귀 여부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신혜성은 이번 음주운전 혐의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큰 질타를 받는다. 그는 지난 2007년 4월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면허정지를 당했다. 의 연이은 음주운전에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을 가볍게 여기니까 실수를 반복한다" "음주운전은 눈감아 줄 수 없다" "음주운전이 장난이냐" 등 지적을 가했다.


신혜성 감싸기?… 대중 "이건 아니지" 분노


신화의 이민우와 김동완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신혜성을 언급해 대중의 지적을 받았다. 사진은 이민우(왼쪽)과 김동완. /사진=장동규 기자, 임한별 기자
음주운전은 엄중히 처벌해야 하는 중범죄다. 그러나 신화의 멤버들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신혜성을 감싸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신화멤버 이민우는 자숙 중인 신혜성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지난해 12월10일 JTBC 예능 프로그램 'K-909'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민우는 "저희가 6명으로 돌아올 시간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꼭 돌아온다고 약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자꾸 신혜성을 언급하냐" "대중이 용서할 수 있을 때 언급해라" "같은 멤버여도 냉정하게 판단해라" 등 신혜성을 간접적으로나마 거론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신화 멤버 김동완도 지난해 12월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신혜성을 언급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날 라디오에서 스피드 퀴즈를 진행하던 김동완은 "멤버 중 가장 장수할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신혜성"이라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숙 중인 신혜성을 언급하는 것이 경솔하다는 일침을 가했다.


 

  • 33%
  • 67%
  • 코스피 : 2569.17하락 7.9518:05 06/01
  • 코스닥 : 863.78상승 6.8418:05 06/01
  • 원달러 : 1321.60하락 5.618:05 06/01
  • 두바이유 : 72.25하락 2.718:05 06/01
  • 금 : 1982.10상승 518:05 06/01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페라리 세계를 한눈에…'우니베르소 페라리' 국내 첫문
  • [머니S포토]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 대화 나누는 이창용 한은 총재
  • [머니S포토] 긴장되는 수능 첫 모의평가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