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3월 '주택사업여건' 개선…'찬바람'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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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인 3월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여건은 전월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광역시 동구 주택건설 현장/사진=머니S DB.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인 3월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여건은 전월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찬바람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제공한 '2023년 3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8.2로 전월 전망치(69.5)대비 8.7포인트, 젼년동월에 비해 6.8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전남은 83.3으로 전월 전망치(73.6)에 비해 9.7포인트, 젼년동월에 비해 25.5포인트 각각 높아졌다.

주산연은 "최근의 은행권 금리인하 움직임과 아울러 규제지역 대폭 해제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해제, 중도금대출보증 분양가 상한 및 특별공급분양가 기준 폐지, HUG PF 대출 보증 확대, 전매제한 기간 완화 등 수요·공급 양 측면에서 작용하는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한 규제 완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 실질적 거래량 증가와 주택건설사업 불안정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의 전국적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미만 '하강국면', 115미만 '보합국면', 200미만 '상승국면'으로 나뉜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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