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 무시했다고?… 유연석 "사실무근,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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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경비원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 블랑'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유연석.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유연석(39)이 과거 경비원을 무시했다는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이 경비원을 무시했다는 폭로글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게시글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현재 변호사 선임을 했고,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유연석님의 인성은 사람 바이 사람인가 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유연석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다며 "'여기 앞에 있는 자전거 유연석 씨 것인가요?'라며 웃으며 말했는데, 유연석이 삿대질을 하며 '내가 저런 그지 같은 자전거를 탄다고? 저게 내꺼라고?'라며 비웃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유연석은)손가락을 2번 까딱이더니 '쯧쯧' 혀를 차고, 친구 무리들에게 '무시하고 가자'고 했다면서, "아버지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는 낄낄 거리며 비웃었다고 하더라"면서 "아버지는 수치심과 모멸감에 일을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주장임에도 큰 관심을 모으며 화제가 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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