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탄소배출 없는 전력'으로 미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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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1월2일 경기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그룹의 미래청사진인 비전 2030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LS그룹
LS그룹은 올해 새로운 미래 청사진인 '비전 2030'을 공개하고 '탄소배출 없는 전력(CFE)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를 선언했다. 2030년 자산 50조원을 목표로 향후 8년간 총 20조원 이상을 과감히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LS전선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1조2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수주했다. 2025년까지 강원도 동해시 사업장에 약 2600억원을 투자, 172m 초고층 케이블 생산(VCV) 타워도 건설하고 있다.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은 1.5배 이상 증가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7월에는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중국에 이어 멕시코에 두 번째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올해까지 두랑고에 연면적 3만5000㎡의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2024년부터 양산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비철금속소재 전문기업 LS엠앤엠은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반도체 세척용 황산, 태양광 셀 소재 등 소재사업 분야에 적극 진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LS엠트론은 지난해 12월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약 2만4462㎡ 대지에 건물 4개동으로 구성된 PS센터를 새롭게 열고 미국·브라질·중국 등 해외법인 간 물류 시스템을 고도화해 부품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수소,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등 신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외 예스코홀딩스는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건설사업 및 ESG 관점의 투자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구자은 회장은 "전 세계 향후 30년 공통 과제는 '넷 제로'라는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고 '넷 제로'의 핵심은 CFE"라며 "CFE 시대로의 대전환은 전력과 에너지 산업을 주력으로 한 우리 LS에게 다시없을 성장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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