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GM 오버드라이브상 수상… 양극재 북미 현지화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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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양극재 북미 현지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은 포스코퓨처엠 및 GM 관계자.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통한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GM '제31회 올해의 공급사' 행사에서 '오버드라이브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GM이 매년 전 세계 협력사 중 지속가능성, 혁신, 관계 증진 등에서 성과를 낸 회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을 설립하고 대규모 양극재·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 강화에 협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프 모리슨 GM 구매 담당 부사장은 "포스코퓨처엠은 북미 양극재 현지화에 기여했다"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5월 배터리 소재사 최초로 자동차사와의 합작사인 '얼티엄캠'을 GM과 공동 설립했다. 연산 3만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공장을 내년 완공할 예정으로 오는 2025년부터 2032년까지 8조389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에 공급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합작사를 통한 공급 외에도 '얼티엄셀즈'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광양에서 생산한 총 13조7696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직접 공급할 방침이다. 포항에서 생산된 9393억원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도 올해부터 2028년까지 공급한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 권역별 공급망 강화를 위해 북미에 양극재 공장 증설과 함게 중간 원료인 전구체 공장 신설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양·음극재 추가 공급 계약 체결 등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위한 협력관계가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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