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양키스, 세베리노마저 부상…개막 전 선발 3명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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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세베리노. ⓒ AFP=뉴스1
루이스 세베리노.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29)가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이할 전망이다.

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의 말을 통해 "세베리노가 오른쪽 광배근 부상 진단을 받았으며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분 감독에 따르면 세베리노는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 경기를 마친 뒤 훈련 중 부상을 당했고 앞으로 5~7일 동안 공을 던지지 않기로 결정했다.

분 감독은 "경기 이후 해당 부위에 압박감을 느꼈다고 한다. 토요일에 연습 투구를 하는데 여전히 통증이 남아있다고 해서 검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이미 다른 선발 자원 카를로스 로돈(왼쪽 팔뚝)과 프랭키 몬타스(오른쪽 어깨)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다. 여기에 세베리노까지 이탈하면서 선발 로테이션 뎁스가 상당히 약해졌다.

현재 게릿 콜과 네스터 코르테스, 도밍고 헤르만이 로테이션에 남은 가운데 개막 전까지 나머지 자리를 채워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분 감독은 일단 세베리노 대신 클락 슈미트를 대체 선발로 투입할 계획이다. 그리고 5선발 자리엔 쟈니 브리토를 염두에 두고 있다.

분 감독은 "우리는 지금도 선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로스터를 검토하면서 순서를 짜봤는데 (임시 로테이션 운용 기간이) 열흘에서 2주 가깝게 걸린다"며 고민의 흔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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