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저vs알칸타라, MLB 개막전 선발 매치업 랭킹 1위…오타니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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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개막전에서 맞붙는 슈어저(왼쪽)와 알칸타라.ⓒ AFP=뉴스1
MLB 개막전에서 맞붙는 슈어저(왼쪽)와 알칸타라.ⓒ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맥스 슈어저(뉴욕 메츠)와 샌디 알칸타라(마이애미 말린스)의 대결이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발 매치업으로 꼽혔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2023시즌 개막전에서 펼쳐지는 선발 맞대결의 랭킹을 매겨 공개했다. 슈어저와 알칸타라의 만남이 1위에 올랐다.

둘 모두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MLB 대표 선발 투수다. 슈어저는 아메리칸리그(2013시즌)와 내셔널리그(2016·2017시즌)에서 모두 사이영상을 받았고, 알칸타라는 2022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슈어저는 지난 시즌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5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고, 알칸타라는 32경기에 등판해 14승9패, 평균자책점 2.28의 성적을 남겼다. 알칸타라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도미니카공화국 소속으로 뛰기도 했다.

매체는 "두 투수의 맞대결과 피치 클락으로 경기(현지 시간 오후 4시10분 개시)는 오후 6시쯤에 끝나지 않을까 싶다"며 치열한 투수전을 전망했다.

2위로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매치업이 선정됐다. 콜은 명실상부 양키스의 1선발이다. 선발진에 부상자가 속출한 상황에서 콜이 힘을 내줘야 한다. 이에 맞서는 웹은 커리어에서는 콜에 한참 뒤지지만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인 15승(9패)을 수확하며 1선발 자리를 꿰찼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애런 놀라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이콥 디그롬이 3위로 꼽혔고,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루이스 카스티요(시애틀 매리너스)의 매치업이 뒤를 이었다.

WBC 최우수선수(MVP)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로 나서는 LA 에인절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는 5위에 올랐다. 오타니에 맞서는 오클랜드는 지난 시즌 빅리그 3경기 등판에 그친 카일 뮬러를 선발로 내세운다.

MLB.com은 "뮬러에게 악의는 없지만 이 경기는 오타니에 관한 모든 것"이라면서 오타니에게 모든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WBC 결승전에서 오타니와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의 투타 대결을 상기시키며 "트라웃은 타석에서 오타니를 상대하지 않고 같은 팀에서 중견수로 뛰게 된 것에 감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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