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 합류했던 정찬헌… 원소속팀 키움과 극적 'FA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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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정찬헌(왼쪽)이 원소속팀 키움과 계약을 맺었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한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정찬헌이 원소속팀 키움에 남는다.

27일 키움 구단은 "정찬헌과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최대 2억6000만원 등 총액 8억6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찬헌은 지난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에 지명을 받았다. 2021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11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해 5승 6패 평균자책점 5.36의 성적을 남겼다.

2022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했으나 최근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이달 초부터는 독립리그 성남 맥파이스에 합류해 실전 피칭도 소화했다.

정찬헌은 "구단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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