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주당 700원 배당·0.02주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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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8일 열린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가 면역항암과 대사질환 분야 신약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쏟는다.

동아에스티는 28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민영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가파른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환경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동아에스티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고 2022년을 평가했다.

이어 R&D 기반을 닦은 만큼 신약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말 미국 보스톤에 있는 나스닥 상장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자회사로 편입했고 국내 바이오 기업 카나프 테라퓨틱스로부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입했다.

김 사장은 "올해 상반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DMB-3115의 미국과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면서 "DMB-3115와 더불어 앞으로 면역항암과 대사질환 분야 신약 연구를 강화해 R&D에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이날 정기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7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동시에 0.02주의 주식을 주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자사주 매입, 주식배당 등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준법경영과 함께 ESG 기능을 강화하는 등 그룹사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 실천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2022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를 통해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이 동아에스티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정 부사장은 경영전반에 관한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계열사들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시너지 확보 등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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