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점골인줄 알았는데 뉴스1 제공 2023.03.28 | 21:55: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현규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동점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후 심판 판정으로 골은 노골처리 됐다. 2023.3.28/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현역 국대' 권경원, 안양 입단… "구단 진심에 끌렸다" "전처 임신해 결혼은 맞고, 양다리는 아냐"… '♥신지' 문원, 입 열었다 김혜성, 멀티 출루에도 벤치… '3안타' 이정후는 2G 연속 5번 출격 '공심이' 인연에서 부부로… 민아♥온주완, 11월 결혼 28세 리버풀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 '등번호 20번' 영구결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