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야 '유틸리티 맨' 배지환… 새 시즌 시작은 '빅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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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한국인 타자 배지환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다. 사진은 배지환의 지난해 메이저리그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배지환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29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유틸리티 맨 배지환이 피츠버그와 함께 시즌 개막을 맞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MLB닷컴은 "왼손 타자로 2루수 플래툰을 맡을 수 있고 외야수 경험도 있는 배지환의 로스터 합류는 사실상 예상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경북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8년 피츠버그와 계약한 배지환은 마이너리그 싱글A, 더블 A를 거쳐 지난해 트리플A로 올라섰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며 108경기 타율 0.289, 8홈런 53타점을 작성하고 구단 자체 선정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혔다.

지난해 9월 마침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으며 역대 26번째 한국인 빅리거가 됐다. 빠른 발과 내·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수비 등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수비에서는 2루수와 유격수는 물론 중견수까지 소화했다. 결국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 26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피츠버그는 오는 31일 신시내티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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