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일알미늄, 2차전지 알루미늄 양극박 소재 능력 확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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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이 2차전지용 알루미늄 양극박 소재 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후 1시12분 현재 조일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215원(6.77%) 오른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일알미늄은 알미늄 압연 제조 전문업체로서 양극박을 생산하는 국내 알루미늄 박(Foil) 제조사에 양극박재를 납품하고 있다. 양극박은 얇은 알루미늄 막으로 이차전지 핵심소재에 해당한다.

2021년 회사는 2차전지용 소재 공급 확대를 위한 설비 증설을 추진했다. 이번 증설로 조일알미늄은 생산량 증가 및 생산 효율성, 양극박 소재 가공 능력이 향상됐다.

앞서 지난해 12월엔 롯데알미늄과 1조4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롯데알미늄에 2차전지 양극박 및 일반소재용 알루미늄 스트립(STRIP)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021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품 생산에 협력해왔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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