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옥마을 '남산골 전통체험' 취미공작소 4월7일부터 개최

공예·미술·미각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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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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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한옥마을의 대표 프로그램인 '남산골 전통체험'을 4월7일부터 11월19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취미공작소'를 주제로 공예·미술·미각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대면 현장 프로그램 8종, 집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체험 6종 등 과정을 마련했다.

현장체험은 △한옥 만들기 △활 만들기 △한지공예 △자개공예 △전통 등 만들기 △약선음식 만들기 △한복입기 △한옥스튜디오로 구성됐다.

4월7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진행되며, 혹서기인 7~8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통 등 만들기'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등을 만들고 그 의미를 알아보는 체험이다. 현장 프로그램과 온라인 프로그램 모두 운영한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기존 체험들도 재정비해 세부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한옥 만들기' 체험에는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남이산이 한옥 연필꽂이 만들기'를, '활 만들기' 체험에는 '고구려 활 만들기’를, '약선음식 만들기' 체험에는 '삼색콩다식'을 추가했다.

이외에 '자개공예'는 일상 속에서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토끼 키링', '헤어핀', '그립톡' 만들기 체험으로 재구성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남산골 돌상화첩'은 '한옥스튜디오'로 이름을 바꿔 운영한다. 남산골의 가옥을 단독 혹은 셀프 스튜디오로 활용해 특별한 날의 추억을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체험은 △매듭공예 △한옥 만들기 △활 만들기 △한지공예 △자개공예 △전통등 만들기로 구성됐다. 집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 키트를 4월7일부터 11월19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추가된 '매듭공예'는 다양한 소품과 장신구를 직접 만들며 우리나라 전통매듭이 주는 아름다움과 멋을 느낄 수 있다.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운영기간 중 회자별 15명 내외로 1일 6회 진행되며, 회차별 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에만 당일 현장 매표 후 참여 가능하다. 기타 1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유선상으로 문의 후 예약해야 한다.

각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비용은 7000원부터 시작하며, 각 체험별로 비용이 상이하다.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또는 남산골한옥마을 체험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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