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초중고 신입생 10만원·대학 입학생에 100만원 축하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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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사 전경.
전남 무안군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받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초·중·고·대 입학생에게 축하금을 지원한다.

31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을 1인당 10만원씩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데 이어 올해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과 대학 신입생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해 축하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은 1인당 10만원, 대학 신입생은 1인당 100만원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다. 대학 신입생은 대학 입학 연도 1월 1일 기준 본인과 가족관계증명서상 기재된 부·모·배우자·자녀 중 1명 이상이 무안군에 계속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다.

신청 방법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부모(보호자)가 신청해야 하며, 대학생의 경우 부모(보호자) 또는 본인이 입학생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남악·오룡 주민의 편의를 위해 남악 주민의 경우 남악주민복합센터, 오룡 주민의 경우 오룡현장민원실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된 서류를 검토해 현장에서 축하금을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받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정태관
무안=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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