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이륜차도 보세요" 국산 vs 수입 맞대결

[2023서울모빌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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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부스 /사진=박찬규 기자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31일 막이 오른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자동차 브랜드의 신차를 보는 것 외에도 이륜차업체들의 신제품도 즐길거리로 꼽힌다.

특히 국내 대표 이륜차회사 디앤에이모터스와 수입 전기스쿠터회사 블루샤크는 나란히 전기이륜차를 선보이며 앞으로 달라질 전동화 모빌리티시대를 예고했다.

디앤에이모터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기이륜차 배터리교환형 스테이션 'D-STATION'(BSS)적용모델인 EM-1S와 EM-1D, eCITI(ED-1)의 양산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여기에 삼성SDI의 국산 리튬이온배터리셀이 탑재된 전기이륜차 EMOTE와 함께 국내최초 친환경 인증을 완료한 전천후 사륜전기스쿠터 ATVe올코트 등도 전시한다.

특히 디앤에이모터스의 차세대 주력 모델 eCITI는 높은 경사로가 많은 한국의 지형을 고려, 등판능력에 초점을 맞춰 탄생했다. 최고 경사각도 35.2도를 등판할 수 있으며, 화물 80kg을 적재하고도 16.7도 경사로를 오를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최고시속은 90km/h,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61.9km다. BSS를 통해 배터리 교환사용도 가능하다.
블루샤크코리아 2023 서울모빌리티쇼 부스 전경 /사진제공=블루샤크코리아
블루샤크코리아도 신차 3종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자전거처럼 폭 넓은 활용성으로 MZ 세대를 공략하는 내연기관 50cc급 1인용 모패드 '솔로에라',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주행경험을 선사하는 내연기관 80cc급 경형 전기 스쿠터 'H1', 제품력을 인정받은 블루샤크 R시리즈 최상위 모델 'R1' 등이다.

기존 판매중인 블루샤크 R1 Lite를 포함해 총 9개 모델이 전시된다.

두 회사 모두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시승 행사장에서 시승도 가능하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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