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덮친 토네이도로 사상자 발생…건물 붕괴 등 피해 극심

아칸소와 일리노이 등에서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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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토네이도의 여파로 손상된 주택들의 모습. 2023.03.31/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3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토네이도의 여파로 손상된 주택들의 모습. 2023.03.31/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31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미국 남부와 중서부를 휩쓸면서 사상자가 여러명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토네이도가 아칸소주 전역을 휩쓸어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사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는 아칸소주 크로스카운티의 윈에서 2명이 숨졌으며, 노스리틀록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

프랭크 스콧 주니어 리틀록 시장은 "거의 30명의 사람들이 우리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테네시·일리노이·아이오와주 일부 지역에 토네이도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리노이주 벨비디어의 아폴로 극장이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지붕이 붕괴돼 1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했다. 해당 극장에서는 헤비메탈 콘서트가 열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시카고 TV 계열사인 폭스 32는 홈페이지를 통해 "20대 이상의 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제이 로버트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이날 늦은 밤 트위터를 통해 "우리 당국은 오늘 밤 벨비디어의 아폴로 극장 지붕 붕괴 사고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했다.

토네이도는 미국 중부와 남부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앞서 일주일 전 토네이도가 미시시피주 남부를 휩쓸면서 25명이 사망하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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