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밤안개' 현미, 하늘의 별 되다 장동규 기자 1,295 2023.04.07 | 12:07:40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현미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팬클럽 회장에 의해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85세.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장동규 기자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장동규 기자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며느리 출산선물로 호박? 가물치?"… 고민 글에 되레 욕 먹은 시모 노소영 "37년 살던 시댁서 나간다"… '웨딩 드레스·아이들 편지' 공개 '추가붕괴 위험' 울산화력 4·6호기 해체한다… 발파 준비 착수 해병특검, 윤석열에 11일 오전 10시 출석 '재통보' 검찰, 대장동 1심 판결 항소 포기…수사팀 "지휘부서 부당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