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내놓을 뻔"… 김숙, ♥8세 연하 이대형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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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숙과 야구선수 출신 이대형이 설레는 마트 데이트에 나섰다.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코미디언 김숙과 이대형의 핑크빛 기류가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16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점검차 김병현의 햄버거집에 방문한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현의 햄버거 가게 일일 알바를 하게 된 김숙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대형과 마주쳤다. 앞서 서로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두 사람의 재회 현장에 많은 이들이 환호를 질렀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지혜는 두 사람이 9세 나이 차이가 난다는 말에 "딱 좋다. 백지영, 정석원도 9세 차이"라며 부추겼고, 김숙은 "천생연분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보스 현장 점검에서 김병헌에게 총체적 난국이라는 혹평을 내놓았다. 다급해진 김병현은 직원들끼리 결혼하면 신혼여행 전액을 지원하고, 분점을 내주겠다는 급조한 복지 제도를 언급하며 점수 따기에 들어갔다. 이에 김숙은 "우리 대형 씨 분점 하나 내달라. 내가 투자할 수 있다"며 아낌없는 지원사격에 나섰고 이대형은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김숙은 "보스 점검표는 최악이 나왔는데 그래도 우리 대형 씨 있으니까 일해보겠다"며 이대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대형도 앞치마를 직접 채워주겠다며 기습 백허그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 아르바이트 선배로서 김숙에게 햄버거 만드는 법을 다정하게 알려주는 들 미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시선을 모았다. 김숙은 이대형의 도움을 받아 인생 첫 햄버거를 완성했다. 이에 이대형은 "최초 버거를 나랑 같이 만들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이대형 왜 저러냐"며 정색했고, 다른 MC들은 "플러팅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숙은 "저 날 플러팅 100개 들어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대형은 김숙에게서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은 채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봤고 김숙은 "나 저 때 전 재산 내놓을 뻔했다"고 고백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병현은 김숙과 이대형이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양상추가 떨어졌다는 핑계로 마트에 심부름을 보냈다.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던 두 사람은 양상추를 고를 때도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같이 있으니까 다 재밌더라. 양상추가 저렇게 재밌는지 몰랐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언니가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숙은 선수 시절 몸 관리를 하느라 과자를 못 먹었다는 이대형을 위해 마트 선반 위의 과자를 싹쓸이하며 "대형이 좋아하는 거 다 사주겠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이대형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차도 쪽으로 걷는 등 상여자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이대형은 "이 여자 뭐지? 내가 아기가 된 거 같았다. 보호받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해야 할 역할인데 대신해주니까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김숙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너도 참 문제다"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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