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르세라핌·에스파… '4세대 걸그룹' 컴백대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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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르세라핌, 에스파(위에서부터) 등 4세대 대표 걸그룹들이 연이어 컴백한 가운데 세 그룹 모두 값진 성과를 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SM엔터테인먼트 제공
4세대 걸그룹 전성시대의 서막이 열렸다. 지난달 컴백한 아이브에 이어 르세라핌, 에스파가 모두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아이브, 르세라핌, 에스파는 4세대 걸그룹의 대표주자들이다. 세 그룹 전부 막강한 음원·음반 파워를 지니고 있으며 탄탄한 팬덤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올들어 지난달과 이달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로 하여금 걸그룹 컴백 대전을 기대하게 했다.

세 그룹은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모두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달 10일 정규앨범 1집 '아이해브 아이브'로 컴백한 아이브는 초동 판매량 110만 2107장을 기록하며 전작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얻었다. '애프터 라이크'는 108만 1201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을 통해 역대 걸그룹 최단기 초동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 3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컴백한 르세라핌은 초동 판매량 125만장을 기록했으며 전작 '안티프래자일' 역시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바 있다. '언포기븐'은 발매 첫날 판매량 102만장을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르세라핌의 신기록은 지난 8일 컴백한 에스파가 경신했다. 새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로 컴백한 에스파는 신보 발매 첫날 판매량 137만2929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걸그룹 발매 1일 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이들의 컴백은 K팝 걸그룹 초동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에스파의 컴백 앨범 '마이 월드'는 137만장 판매되며 역대 초동 순위 2위에 올랐고 르세라핌의 '언포기븐'은 초동 판매량 125만장을 찍으며 3위에 올랐다. 아이브의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는 110만장을 판매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초동 1위는 블랙핑크의 '본 핑크'로 판매량 154만장을 기록 중이다.


아이브는 현재 컴백을 성황리에 종료한 상태지만 르세라핌과 에스파는 활발히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에스파의 초동 집계는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로 추후 앨범 판매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4세대 걸그룹들이 앞으로 또 어떤 성과를 보일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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