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케치] "별게 다 있네"… 도심속 보물찾기 명소 '동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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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구제의류, 가전제품, 고서, 골동품 등 없는 것이 없어요" (동묘시장 방문객)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과거 생활에 대한 향수를 찾아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옛 것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사람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장소 중 한 곳이 동묘시장이다. 22일 머니S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일대 동묘 시장을 둘러보며 옛 정취를 사진에 담았다.

동묘시장은 아날로그와 빈티지 패션, 희귀한 옛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이 유독 많다. 해외에도 알려지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한국 전통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장으로 인식된다.

동묘시장은 조선 초기에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의 시장 형태는 2003년 청계천 복원 공사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졌다. 청계천 복원 전 인근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들이 하나둘 현재의 위치로 이전해 왔기 때문이다.

동묘시장 상인은 "노인이 주를 이뤘던 예전에 비해 지금은 외국인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친구들도 많이 찾고 있다"며 "이제는 다양한 계층이 오가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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