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기술·실증·인재로 미래산업도시 광주 완성"

광주 대표산업 2030 비전 선포…2030년 생산 101조·고용 11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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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열린 '광주 대표산업 2030 비전보고회'에 참석해 비전보고를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미래산업 기회도시를 만들어 2030년이면 생산액 101조원, 고용인원 11만명, 부가가치 3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광주 대표산업 2030 비전'을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4일 북구 첨단산단 이노비즈센터에서 열린 '광주 대표산업 2030 비전 보고회'에서 "미래산업도시 광주는 '기술, 실증, 인재'로 완성된다"며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도시, 혁신기업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도시, 창의인재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강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오늘의 꿈을 내일의 기회로 만들겠다. 기술, 실증, 인재양성 3가지 목표를 가지고 시장으로서 5000여 공직자와 시의회, 산하기관, 기업, 시민의 손을 잡고 열심히 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초격차 선도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지원 인프라 구축도 해나가겠다"며 "총 47개 과제 9700억원을 투입하고 기술개발, 시험인증, 제품·서비스 상용화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역 곳곳에서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실증기반을 조성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열린 '광주 대표산업 2030 비전보고회'에 참석해 비전 공감 퍼포먼스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광주역창업밸리 조성에 2400억원 투입, 500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 스마트팩토리사업 대폭 확대 등으로 뒷받침한다.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강 시장은 2대 도전산업, 5대 전략산업, 2대 기반산업 등 광주 9대 대표산업을 육성한다.

'2대 도전산업'은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인 △반도체 △데이터산업이다. '5대 전략산업'은 지역의 특성에 기반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문화콘텐츠 △에너지 △메디헬스케어산업을 키운다. '2대 기반산업'은 지역의 근간인 광융합·가전과 스마트뿌리산업을 지속 성장시킨다.

시는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등 광주 대표산업을 발판으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3대 추진전략과 10대 실행방안도 내놨다.

3대 추진전략은 △R&D 역량고도화를 통한 초격차 기술확보로 고부가가치 산업전환 △실증기반 기업성장 지원으로 글로벌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사람 중심 미래가치 투자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등이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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