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멋지게 갔다 오겠다"… '97년생' BTS 정국, 군가 열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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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입대를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은 지난 2021년 5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녀단 멤버 정국.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군입대를 언급했다.

정국은 지난 25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정국은 '군대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보고 "맞다"라고 웃었다. 그는 현재 군대에 있는 멤버 제이홉을 언급했다. 정국은 "우리 홉이 형이 수료식을 했다. 단톡방에 셀카를 하나 보냈는데 아주 눈빛이 남자가 됐다"고 제이홉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아 나도 (군대) 가야 되는데"라며 "멋지게 갔다 오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군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장발인 정국은 군 입대를 위해 삭발을 할 계획을 미리 세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나중에 때가 되면 갑자기 머리를 자르는 거보다 점점 짧게 자르는 거다. 모발라이팅이라고"라며 "이상하게 계속 머리를 자르는 거다. 여러분들이 눈치를 못 채고 있다가 '어 언제 이렇게 머리가 짧아졌지?', '언제 머리가 다 밀렸지?' 생각이 들게 점점 자를 거다. 그래서 뭔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끔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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