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애런 분 감독, 심판 판정 항의 후 벌금+1경기 출장 정지

올시즌만 네 번째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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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 ⓒ AFP=뉴스1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이 심판 판정 항의 퇴장에 따라 제재금과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분 감독이 제재금과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제재금의 구체적인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분 감독은 전날(26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평소 심판과 자주 충돌하는 분 감독의 올 시즌 네 번째 퇴장이자 통산 30번째 퇴장이었다.

분 감독은 1경기 출장 정지 징계에 따라 이날 홈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분 감독은 자신을 향한 징계에 대해 "내가 심판들의 표적이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용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일 뿐 나는 내가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납득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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