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아시아, 삼성전자 '엑시노스 오토 V920' 현대차 공급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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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분야에서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엑시노스(Exynos Processor) 공식 파트너사인 코아시아넥셀을 계열회사로 두고 있는 코아시아가 강세다.

8일 오전 11시11분 기준 코아시아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5.09%) 오른 1만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삼성전자는 현대차에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5년 공급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엑시노스 오토 V920은 반도체 설계기업 암(ARM)의 전장용 중앙처리장치(CPU) 10개가 탑재된 데카코어 프로세서다. 전 세대 제품 대비 대폭 향상된 성능으로 운전자에게 실시간 운행정보는 물론 고화질의 멀티미디어 재생, 고사양 게임 구동과 같이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기존 CPU 대비 성능이 1.7배 높아졌고 고성능·저전력 D램을 지원해 최대 6개의 고화소 디스플레이와 12개 카메라 센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운전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주변을 빠르게 파악해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도 2.7배 강화했다.

이번 동맹은 양사에 모두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 입장에서는 완성차 업체가 단기간에 극복하기 힘든 기술 격차를 삼성전자를 통해 극복할 수 있고 삼성전자도 인포테인먼트용 제품과 관련한 우수 거래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코아시아그룹에 속해있는 코아시아넥셀은 삼성전자의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솔루션 개발, 기술 지원 및 고객 PoC(기술 검증) 개발에 협력하고 있고 국내외 유일한 협력사 지위를 갖고 있다. 코아시아넥셀은 고객 맞춤형 핵심 칩과 자율주행 국제규격 ISO26262 기반 전장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utomotive AP) 기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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