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 공모주 청약 돌입… "차세대 AI보안 대장株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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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이 공모주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보안 선도기업 한싹이 공모주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싹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 들어간다. 이번 청약은 KB증권을 주관사로 총 150만주를 공모한다. 한싹의 코스닥 상장예정일은 10월4일이다.

앞서 한싹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을 웃도는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1879개 기관이 참여해 840.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관사의 주금납입능력 확인 의무 조치 시행에도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99.89%(가격미제시포함)가 공모가 8900원~1만1000원 상단 혹은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 주관사 KB증권 관계자는 "한싹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탄한 매출 성장을 실제 이루고 있는 점에 더해, 클라우드 및 AI기반 신사업으로 다각화를 이루고 있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싹은 국내 첫 인피니밴드 기술 특허를 보유한 망간자료전송 보안 솔루션 '시큐어게이트'(SecureGate)로 1100개 이상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싹은 현재 해외 클라우드 공급사인 AWS, MS와는 파트너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 클라우드에선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카카오클라우드, 가비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이 공급사로 이름을 올렸다.


향후 기존 솔루션의 고도화와 더불어 클라우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AI를 활용한 보안메일 서비스와 홈네트워크 보안사업 등 다양한 신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 중이다.

정부 주도로 제도화되고 있는 홈네트워크 보안사업에는 국내 기간통신사와의 협업으로 이미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한 보안메일 서비스는 KT와의 협업을 시작해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 예정이다. 재난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재난 탐지 솔루션도 2024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꾸준히 높은 성장률을 이루고 있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 위에 상장 후에는 클라우드와 AI 보안에도 앞장서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운
이지운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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