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경계감 속 관망세… 금리인상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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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뉴욕 증권거래소. /사진=머니S
미국 뉴욕증시가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결정을 앞두고 큰 변동 없이 소폭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6포인트(0.02%) 오른 3만4624.30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1포인트(0.07%) 상승한 4453.5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0포인트(0.01%) 오른 1만3710.24에 각각 장을 마쳤다.

오는 20일 연준 통화정책결정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이 FOMC 정례회의 금리 결정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경계하면서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9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 연준은 금리 결정과 함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경제 전망 등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연준이 오는 11월과 12월에도 금리를 동결할지는 미지수다.


미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12월 회의 이전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40%이상에 달한다. 11월 회의에서 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은 30%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11월에도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진주
서진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증권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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