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이재명 영장기각에 에이텍 29% 급등… 이낙연·조국·한동훈 테마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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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개발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섰다.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구속 위기에서 벗어나자 동신건설 등 이재명 테마주가 24% 넘게 급등했다.

반면 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국 전 법무부장관 등 야권 주요인사 테마주가 급락했다. 여권의 유력 차기대권주자인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테마주도 약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 에이텍은 전 거래일 보다 3050원(29.93%) 오른 1만3240원에 거래됐다.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보다 4590원(26.29%) 오른 2만2050원, 토탈소프트는 755원(17.79%) 오른 5000원에 거래됐다. 이스타코는 전 거래일 대비 97원(13.11%) 오른 837원에 거래됐다.

동신건설은 본사가 이 대표의 고향인 안동에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였다. 토탈소프트는 대표이사가 이 대표와 대학 동문이라는 점이 거론됐다. 이스타코는 지난 대선 국면에서부터 이 대표의 부동산 공약 관련주로 언급됐다.

반면 이낙연 전 총리의 관련주로 꼽히는 부국철강은 같은 시간 18% 급락 중이며 남화토건(-16.06%), 남선알미늄(-12.28%)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조국 테마주인 화천기계 4% 넘게 하락했다. 한동훈 테마주인 노을은 6.89% 주가가 빠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이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이날 기각했다. 유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에 대해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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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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