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니지' 시동 건 엔씨, 지스타2023서 글로벌 신작 라인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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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강형석 캡틴, 배재현 시더, 고기환 캡틴. /사진=이재현 기자
8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한 엔씨소프트가 신작을 공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섰다.

16일 엔씨소프트는 지스타2023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작 3종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한 신작은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다.

게임 소개 후 마련된 질의 응답 세션에는 프로젝트 BSS의 고기환 캡틴, 정동헌 PD, 강정원 DD와 배틀크러쉬의 강형석 캡틴, 김민성 기획팀장, LLL의 배재현 시더, 황성진 PD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BSS는 엔씨가 신규 지식재산권(IP)으로 개발중인 수집형 RPG 신작이다. 2024년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유저는 주인공 '유설'의 여정을 따라 개성 넘치는 60여명의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인물의 숨겨진 이야기와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확인하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프로젝트 BSS의 고기환 캡틴은 "프로젝트 BSS는 블레이드&소울을 활용한 또 다른 게임이 아닌 플레이 스타일 등을 새롭게 해석한 신규 IP로 정의했다"며 "스테이지형이 아닌 유저끼리 함께 소통하는 '필드' 환경에서 최적화된 모험과 액션으로 구성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드 화면에서 캐릭터 한명과 나머지 4명 캐릭터를 조합해 5명이 동시에 대장 역할로 싸운다는 점이 깊이있는 전투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요소"라고 덧붙였다.


배틀크러쉬는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 론칭을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인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 게임이다. 닌텐도 스위치, 스팀(PC),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며,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최대 30명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포세이돈, 우루스, 롭스 등 신화 속 등장인물들을 모티브로 만든 다양한 캐릭터는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도 즐길 수 있다.

김민성 배틀크러쉬 기획팀장은 "배틀패스는 80일에서 90일 주기로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캐릭터에 대해서는 "신화 기반 캐릭터로 디자인했지만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출시 계획도 있다"고 답했다.

LLL은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넓은 월드에서 많은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하는 '오픈월드 MMO 슈팅' 장르 게임이다. '파괴된 서울'과 '10세기 비잔티움' 등 시간대가 뒤섞인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LLL에서 ▲높은 화력으로 적을 공격하는 '화력형' ▲'격리', '결빙' 등 적을 불능 상태로 만드는 '유틸형' ▲에너지 실드를 이용한 '방어형' ▲광학 위장을 통한 '은신형' 등 다양한 택티컬기어를 사용해 전략적인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LLL을 총괄한 배재현 시더(부사장)는 "다양한 운영이 가능한 슈팅 장르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유럽, 남미, 중국, 일본 등 어느 나라에서도 슈팅 장르 게임이 가장 접근성이 좋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LLL이 '리니지3'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큰 의미가 없는 프로젝트명일 뿐이다"며 "향후 대규모 외부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면 게임 이름이 정해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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