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제지하다가… 슈주 규현 "손가락 부상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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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규현이 흉기 난동을 제지하다 손가락 상처를 입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6월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연출 손창우 안제민 김효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30대가 휘두른 흉기난동으로 손가락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20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입장을 통해 "규현은 지난 19일, 2달여 동안 함께 했던 뮤지컬 '벤허'의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분장실에서 당일 출연 배우에게 외부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을 목격하고,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이에 곧바로 현장에서 처치하였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함께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9일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한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 출연 배우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분장실에 있던 규현은 A씨를 말리다가 흉기에 상처를 입은 걸로 전해졌다.

A씨는 배우들과 일면식이 없는 관계로, 공연을 본 뒤 바로 분장실을 찾아갔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신 병력과 흉기를 구한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


규현은 이런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벤허 32회 동안 너무 감사했다. 7월부터 시작해서 무더운 여름을 지나 겨울까지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길이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공연 보러와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아무렇지 않게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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