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중 쿠팡 부사장, 임명 5개월 만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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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중 쿠팡 디지털 고객 부문 부사장(사진)이 쿠팡 합류 9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부사장에 임명된 지 5개월 만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20일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 6일 사의를 표명했다. 2024년 1월19일 임기를 끝으로 쿠팡을 떠난다. 보고서에 후임은 언급되지 않았다.

김 부사장은 지난 6월 김범석 쿠팡 의장, 거라드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CFO), 강한승 대표, 헤롤드 로저스 최고행정책임자(CAO) 등과 함께 경영진 5명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김 부사장이 맡은 디지털 고객 경험 부문은 고객이 쿠팡에서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디지털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곳이다. 앱(애플리케이션) 개선 등이 주요 업무다. 쿠팡 합류 전에는 오라클 등에서 전략 및 재무 업무를 담당했다.

김 부사장은 2014년 쿠팡에 합류해 2018년 4월까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지난해 4월까지는 같은 팀 시니어 디렉터로 일했다. 올해 4월까지는 쿠팡의 이커머스 사업을 위한 UX(사용자 경험) 개선을 담당하는 팀을 이끌었다.
 

연희진
연희진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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